2026년 9월 20일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쿠페 3억 4,270만 원, 카브리올레 3억 5,890만 원(부가세 포함)입니다.
하이브리드를 얹고 뉘르부르크링에서 이전 세대보다 약 14초 빨라졌는데, 대신 최고속도는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이 글은 가격 구성, 전작 대비 변화, 구매 방법 순으로 정리합니다.
목차
- 포르쉐 911 터보 S 국내 가격,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얼마 차이가 나나
- 하이브리드 911, 이전 모델과 뭐가 달라졌나
- 3억 4,270만 원, 전작보다 얼마나 올랐나
- 뉘르부르크링 7분 03초92, 14초는 어디서 나왔나
- 911 터보 S 구매 방법과 인도 시기
포르쉐 911 터보 S 국내 가격,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얼마 차이가 나나
| 쿠페 | 3억 4,270만 원 |
|---|---|
| 카브리올레 | 3억 5,890만 원 |
| 쿠페-카브리올레 차이 | 1,620만 원(카브리올레가 비쌈) |
포르쉐코리아 2026년 9월 20일 발표 기준, 신형 911 터보 S 쿠페 국내 출시가는 부가세 포함 3억 4,270만 원입니다.
카브리올레는 같은 발표 기준 3억 5,890만 원이고, 두 모델 차이는 정확히 1,620만 원입니다(3억 5,890만 원 − 3억 4,270만 원).
| 모델 | 국내 출시가 (부가세 포함) | 쿠페 대비 차이 |
|---|---|---|
| 쿠페 | 3억 4,270만 원 | 기준 |
| 카브리올레 | 3억 5,890만 원 | +1,620만 원 |
지붕이 없는 카브리올레는 쿠페와 같은 차에 천장을 여닫는 장치가 붙은 구성이라, 같은 가격에서 1,620만 원을 더 내고 열림 지붕을 고르는 형태입니다.
참고로 카브리올레의 별도 제원(0-100km/h 등)은 이번 발표에서 쿠페 기준으로만 확인됐습니다.
오픈 지붕이 필요 없다면 쿠페가 기본이고, 지붕을 여닫는 즐거움에 1,620만 원을 더 쓸지가 첫 선택입니다.


하이브리드 911, 이전 모델과 뭐가 달라졌나
신형 터보 S는 3.8리터 트윈터보 평대형 엔진에 e터보 2개를 더한 T-하이브리드를 씁니다.
| 항목 | 전작(992) 터보 S | 신형 터보 S | 변화 |
|---|---|---|---|
| 출력 | 650PS | 711PS | +61PS |
| 최대토크 | 80.3kg·m | 81.6kg·m | +1.3kg·m |
| 0-100km/h | 2.7초 | 2.5초 | 0.2초 개선 |
| 최고속도 | 330km/h | 322km/h | 오히려 하락 |
이번 하이브리드의 핵심은 e터보입니다.
터보샤프트에 전기모터를 통합해 터보가 숨을 채우는 시간(터보 랙) 없이 즉시 힘을 내는 구조인데, 저속·주파 등 특정 상황에서는 고전압 배터리만으로 전기 주행도 지원합니다.
같은 T-하이브리드는 2024년 카레라 GTS(541PS)에 처음 적용됐고, 터보 S는 그 위에 있는 최상위 모델입니다.
빠른 출발과 중간 가속이 중요하면 개선이 체감될 부분이고, 극한 최고속이 목적이라면 전작 대비 나아진 점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 보셔야 합니다.

3억 4,270만 원, 전작보다 얼마나 올랐나
전작 국내 출시가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알려진 자료 기준 전작은 약 2억 9천만 원대로, 신형 쿠페 3억 4,270만 원 대비 약 5,000만 원 안팎 오른 추정치입니다.
이는 확정 수치가 아님을 먼저 밝혀둡니다.
| 구분 | 가격 | 비고 |
|---|---|---|
| 전작(992) 터보 S | 약 2억 9천만 원대 | 확정가 미확인, 추정치 |
| 신형 터보 S 쿠페 | 3억 4,270만 원 | 부가세 포함 확정가 |
| 상승폭 | 약 5,000만 원 안팎 | 전작 가격이 추정치라 인상률도 확정 불가 |
1억 원대 상승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확인하고, 상승분 대비 어떤 게 추가됐는지를 따지는 순서가 맞습니다.
전작 대비 출력 +61PS, 0-100km/h 0.2초 개선, 뉘르부르크링 약 14초 단축이 그 값의 근거입니다.
정확한 인상분이 궁금하면 전작 출시 당시 확정가가 따로 나오는지 기다리거나, 공식 딜러를 통해 전작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뉘르부르크링 7분 03초92, 14초는 어디서 나왔나
신형 터보 S는 뉘르부르크링을 7분 03초92로 돌았고, 이전 세대보다 약 14초 단축한 기록입니다.
계산상 약 3.2% 단축입니다.
이 14초의 출처는 e터보가 만든 즉각적인 힘과 하이브리드 모터가 보강한 중간 가속입니다.
대신 최고속도는 322km/h로 전작(330km/h)보다 낮아서, 하이브리드화의 이득이 가속과 서킷 랩타임 쪽에 쏠려 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빨라졌다’고 말하기 전에 어디서 빨라졌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코스에서의 가속 성능이 중요하면 개선이 맞고, 표기 최고속이 중요하면 오히려 내려간 셈입니다.
911 터보 S 구매 방법과 인도 시기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계약만이 구매 경로입니다.
인도는 기사상 ‘오는 5월부터’로 표기됐으나, 발표일(2026년 9월 20일)보다 앞서는 날짜라 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단계 | 내용 | 확인 여부 |
|---|---|---|
| 1. 공식 딜러 계약 |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 네트워크 통한 계약 | 확정된 유일한 경로 |
| 2. 옵션 구성 선택 | 선택옵션 가격표 미공개 | 확인 안 됨 |
| 3. 실납입가 확정 | 옵션 구성에 따라 정가보다 올라감 | 계약 후 확정 |
제가 이런 차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정가와 실납입가의 차이입니다.
저라면 옵션 가격표가 나와 실납입가가 가늠되기 전까지는 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인도 시기 연도 표기가 정리되는 것을 기다립니다 — 3억 4,270만 원은 시작점이지 실제로 제가 내는 금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911 터보 S 쿠페·카브리올레 출시가와 주요 제원이 정리된 보도 (교통뉴스)
👉 전작 992 터보 S와 신형의 스펙·가격을 비교해 둔 정리 글 (휠로그)
👉 T-하이브리드·e터보 구조가 설명된 포르쉐 공식 보도자료 (포르쉐 프레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 자료
- 711PS·0-100 2.5초·7분 03초92(약 14초 단축) (cartvnews.com)
- e터보 2개·T-하이브리드로 14초 단축 — 이전 세대와의 가격·성능 대비 수치는 추가 확인 필요 (press.porsche.com)
- 이전 세대(992) 터보 S 국내 출시 당시 가격 (cartvnews.com)
이 글의 핵심 정리
- 카브리올레를 고르면 쿠페보다 1,620만 원을 더 내게 됩니다
- 신형 출력은 711PS로 전작 650PS보다 61PS 올랐지만, 최고속은 322km/h로 전작보다 낮습니다
-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은 7분 03초92로 이전 세대보다 약 14초 단축됐습니다
- 전작 국내 출시가가 확정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전작 대비 인상폭은 약 5,000만 원 안팎의 추정치입니다. 이후 전작 출시 당시 가격이 공식 확인되면 이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계약 후에도 옵션 가격표가 공개되기 전까지 실납입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포르쉐 911 터보 S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20일 발표 기준 쿠페 3억 4,270만 원, 카브리올레 3억 5,890만 원입니다(부가세 포함).
Q. 카브리올레와 쿠페 차이는 얼마인가요?
1,620만 원이며, 카브리올레가 더 비쌉니다.
Q. 신형 911 터보 S는 언제 인도되나요?
기사상 ‘오는 5월부터’로 표기됐으나 발표일보다 앞서는 날짜라 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납입가는 선택 옵션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공식 딜러를 통해 최종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표지 사진: 1996 Porsche 911 993 GT2 – Flickr – The Car Spy (4) by The Car Spy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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