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가 8월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고, 금주 말부터 첫 고객 인도가 시작됩니다.
가격은 S클래스 여섯 트림이 1억 5,400만~2억 7,000만 원, 마이바흐 세 트림이 3억 1,700만~4억 700만 원입니다.
이 글에서는 9개 트림의 가격과 제원, 그리고 어떤 트림이 어떤 용도에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목차
더 뉴 S클래스 가격, 트림별 값 총정리
S클래스 여섯 트림은 1억 5,400만 원에서 시작해 2억 7,000만 원까지입니다.
표의 값은 개별소비세 5%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가장 저렴한 S 350d 4MATIC은 디젤 모델로 복합연비 13km/L이고, 0-100km/h를 5.4초에 냅니다.
같은 스탠다드 바디의 S 450 4MATIC은 1억 6,240만 원에 381ps를 낼 수 있습니다.
롱 휠베이스로 넘어가면 익스클루시브 트림이 1억 7,540만 원이고, 여기에 AMG 라인을 얹은 트림은 1억 9,540만 원입니다.
두 트림의 차이는 2,000만 원이고 복합연비는 둘 다 9.6km/L입니다.
V8이 탑재되는 S 500 롱은 2억 2,000만 원, 최상위 S 580 롱은 2억 7,000만 원입니다.
스탠다드 맨 아래 트림에서 S 580 롱까지는 1억 1,600만 원의 차이가 납니다.
트림을 건너뛸 때마다 부담이 어느 정도 커지는지 보려면 한정판 두 종이 이 사이 어디에 걸리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S 450 롱 AMG 라인(1억 9,540만 원)과 S 500 롱(2억 2,000만 원) 사이의 갭은 2,460만 원이라, 한정판 재고가 소진된 뒤에 그 다음 트림으로 넘어가면 이만큼이 더 들어갑니다.
| S 350d 4MATIC | 3.0 직렬6 디젤 313ps / 13.0km/L / 15,400 |
|---|---|
| S 450 4MATIC | 3.0 직렬6 가솔린 381ps / 10.1km/L / 16,240 |
|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 3.0 직렬6 381ps / 9.6km/L / 17,540 |
|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 3.0 직렬6 381ps / 9.6km/L / 19,540 |
| S 500 4MATIC Long | 4.0 V8 449ps / 9.8km/L / 22,000 |
| S 580 4MATIC Long | 4.0 V8 537ps / 7.8km/L / 27,000 |
| 마이바흐 S 580 | 4.0 V8 537ps / 7.7km/L / 31,700 |


마이바흐 S클래스 가격, 일반 S 580과의 차이
마이바흐 S클래스 세 트림은 S 580 3억 1,700만 원, S 580 마누팍투어 3억 3,600만 원, S 680 4억 700만 원입니다.
일반 S 580 롱(2억 7,000만 원)과 마이바흐 S 580의 가격 차이는 4,700만 원인데, 엔진 출력은 둘 다 4.0 V8 537ps로 같습니다.
그 4,700만 원이 사는 것은 전용 3,396mm 롱 휠베이스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형 뒷좌석입니다.
S 680에는 6.0 V12 630ps 엔진이 달리고 0-100km/h가 4.5초입니다.
복합연비는 6.2km/L로 마이바흐 라인에서 가장 낮지만, V12라는 구성 자체가 이 트림의 자리입니다.
S 580과 S 680 사이의 차액은 9,000만 원입니다.
즉 마이바흐에서 고민할 지점은 출력이 아니라 뒷좌석 사양과 9,000만 원의 V12 프리미엄입니다.
트림 선택 기준 — 휠베이스와 엔진
여섯 트림을 가르는 첫 번째 축은 휠베이스입니다.
휠베이스는 스탠다드가 3,106mm, 롱이 3,216mm, 마이바흐가 3,396mm로 등급이 올라갈수록 길어집니다.
직접 운전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면 스탠다드에서 시작해도 되고, 뒷좌석에 사람을 태우는 용도가 중심이면 롱부터 봅니다.
엔진은 디젤 직렬6(S 350d)·가솔린 직렬6(S 450)·V8(S 500·S 580) 세 계열입니다.
연비가 우선이면 13km/L의 S 350d, 출력과 가속이 우선이면 0-100km/h 4.0초의 S 580 롱이 각각 기준점이 됩니다.
S 450 롱 내에서는 익스클루시브와 AMG 라인의 2,000만 원 차이를 외관·인테리어 패키지 값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계약 전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약 2,700개)이 새로 개발·재설계됐고, MB.OS 기반의 MBUX가 탑재돼 OTA 무선 업데이트와 ‘안녕 벤츠’ 음성 제어가 들어옵니다.
국내 서비스로 티맵 오토·라이브TV+·지니뮤직·밀리의서재가 기본 지원됩니다.

사전계약 실적과 한정판, 계약 방법
사전계약은 시작 5일 만에 1,000건을 넘겼고, 약 3개월 동안 S클래스와 마이바흐를 합쳐 2,500대 이상 쌓였습니다.
90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 27대꼴입니다.
부분변경 모델 기준으로 이 정도 초동이 나온 것은 실수요가 실리는 쪽입니다.
한정판은 두 종이 각 140대씩입니다.
S 450 롱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 500 롱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이고, 합해도 280대라 원하는 사양이 있으면 조기 소진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계약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과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에서 가능합니다.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실물이 전시돼 있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8월 21~29일 전시·구매 상담 팝업이 열립니다.
기존 S클래스·마이바흐·AMG 보유 고객은 재구매 시 현금 할인과 보증 연장,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추가 혜택이 별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전시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할인은 딜러사와 재고에 따라 달라지므로, 견적을 받아 본 뒤 조건을 비교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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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6종 1억 5,400만~2억 7,000만 원, 마이바흐 3종 3억 1,700만~4억 700만 원 (newsis.com)
- 6 트림 출력·연비·가속 상세 (wheelogue.com)
- 판교 현대백화점 8/21~29 팝업 (mobilitypost.co.kr)
계약 전에 체크하면 좋은 포인트
- 금주 말부터 첫 고객 인도가 시작됩니다
-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은 8월 29일까지입니다
- 이 글의 가격은 8월 18일 출시 발표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S 450과 S 500의 차이는?
S 450은 3.0 직렬6 381ps(1억 6,240만 원), S 500은 4.0 V8 449ps(2억 2,000만 원)입니다. 0-100km/h는 각각 4.9초와 4.5초이고 두 트림 사이 가격 차이는 5,760만 원입니다.
Q. 사전계약은 어디서 하나요?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과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에서 계약할 수 있습니다. 기존 오너 전용 프로모션은 전시장에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마이바흐 S 580은 일반 S 580과 무엇이 다릅니까?
엔진은 같은 4.0 V8 537ps입니다. 전용 3,396mm 롱 휠베이스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형 뒷좌석이 더해지고 가격은 4,700만 원 높습니다.
사전계약과 첫 인도가 진행되는 동안 트림별 가격 체계를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예산 계획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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